예배/집회
2026년 8월 4일 (화)
묵상을 위한 본문 / 욥기 9:1-3
| 1 |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
|---|---|
| 2 |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
| 3 |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생각한다면
입을 다물어야 되는 걸 욥도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항변하는 호소를 올리지 않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 모순된 이중성 속에
욥의 고통스러운 실존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희가 그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침묵하든 소리를 지르든
하나님 앞에서 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머무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