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간절한 상황이 성경을 읽게하고 기도를 하며 몸가짐조차도 정숙하여지니 오늘의 하루가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간절한 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좋고 성경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간식을 즐기는 것을 절제할 마음을 주시고 그렇게 인도해 주십니다.

간사하고 이중적인 나의 모습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생김. 잊어버렸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간단한 활동이여서 다행히 시간도 얼마 들지 않아 괜찮다.

간단하면서도 쉽기 때문에 누구나 실천 가능해서 좋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삽니다.

가족이 모여서 함께 예배해서 기뻤다.

가족이 119 실천을 독려함이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나만의 유익을 포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가족 이외의 타인에게 나의 유익을 넘겨주는 일은 안할 것 같다 선한 일임은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