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걷어차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심으로 내 자녀들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이웃의 자녀, 대한민국의 자녀, 선교사들의 자녀들까지 돌볼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끝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지켜 행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끝까지 말씀대로 살아서 승리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도 한때는 객이었으며 늘 은혜로 사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며 사랑으로 섬기고 주님의 말씀 따라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의 자녀이며 백성으로서, 성결한 삶과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행위의 결과에 앞서 그 마음의 진심을 보시는, 정의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