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 2 비유한 가마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두 번째 시간입니다.

신천지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사용하며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깁니다.

1시간의 성경공부 때 40~50개의 성경구절을 제시하다보니 평신도 입장에서 신천지를 구별해 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천지를 구별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의 때 칠판에 그리는 그림입니다.

신천지는 ‘비유한 가마’ 그림을 그리며 한국교회를 비방합니다.

그들은 ‘거짓 목자’가 사탄의 ‘불’이며, 비진리의 불로 성도들을 끓는 ‘가마’에 넣고 삶아 영혼을 죽게 한다는 극단적 논리를 폅니다.

반면 자신들은 참 목자의 인도로 죄와 더러움이 소멸되며 영이 살아난다고 가르칩니다.

이처럼 극도의 정통교회 비방은 사이비 이단종교의 공통적 특징입니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