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신천지는 주 4회(월, 화, 목, 금) 하루 3시간씩 진행하는 성경공부 때 비유풀이를 가르칩니다.

이때 ‘비유와 비밀’ 그림을 반드시 가르치죠.

그들은 비유풀이, 말씀의 짝을 통해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데요.

신천지는 비유풀이를 통해 ‘오직 예수’의 정통신앙을 갈아엎고 ‘초림 때=예수님, 재림 때=이만희’라는 잘못된 이단교리를 주입시킵니다.

정통교회 성도를 미혹했느냐, 못했느냐 여부는 비유풀이 2개월 교육 때 판가름 난답니다.

따라서 신천지 신도들은 미혹한 성도와 함께 진행하는 성경공부가 들통 나지 않도록 입단속을 철저히 시키죠.

성도 여러분, 혹시 교회 밖에서 몰래 개역한글판 성경으로 성경공부 하고 계신가요?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목사, 전도사, 신학생, 간사 등이 성경공부 사실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인터넷 검색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강의 때 배도-멸망-구원이라는 용어가 나왔나요?

세례 요한의 배도라는 말을 하던가요?

비유풀이를 통해 죄 사함을 받는다고 강조하던가요?

신천지가 확실합니다(옆에서 같이 성경공부 하는 친구, 후배, 선배 교우, 친척, 지인 등은 신천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위에서 “성경공부 사실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면 담임목사님께 성경공부 사실을 꼭 말씀하세요.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