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신천지는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한 다음 칠판, 책상, 걸상이 있는 강의실에서 주 4회(월, 화, 목, 금) 비유풀이를 가르칩니다.

이때 정통교회에선 절대 가르치지 않는 ‘비유한 누룩’ 그림을 반드시 가르치는데요.

성경공부 교사는 “하나님의 누룩이 ‘교훈의 말씀’이라면서 여자(참 목자)가 누룩 서말을 그릇에 담아 부풀게 하듯 신천지의 말씀이 심령을 변화 시킨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꼭 먹어야 하는 영의 양식이 신천지 말씀이라고 주장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영의 양식이 아니라 독약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