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119대작전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19대작전 숙제가 없었다면 지금의 고비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매일 성경읽기와 기도를 정한 시간에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에바다" 주님 말씀으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마음을 지키라 하셨는데 주님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라는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제가 먼저 손 내밀게 해주세요.

편견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할 때가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이제는 편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나눔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보시기 예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