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생명 결혼한 딸이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 근교로 이사 와서 사위, 딸, 손녀가 함께 나와 4부 예배드렸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생명 마음에서 한 번도 품지 않았던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입을 열게 하시어 은혜의 자리로 초대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생명 직장 상사와 그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 전도 대상자와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 남편과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생명 병환 중에 있는 장모님께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불교신자였던 장모님과 처제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회심하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시길 간구합니다.

생명 전도대상자가 처음으로 교회에 왔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이 은혜롭고 본당도 새롭게 바뀐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생명 초청한 자유인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태풍 속에서도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역의 한 성도님이 긴 세월 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는데, 길가에서 만나 교회출석을 권유하였습니다. 어느 날 다시 권유하니 주일에 함께 예배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쉬자않고 신앙생활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