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내가 네 눈물을 보았고 네 기도를 들었노라" 말씀하시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내 것이라!"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기도하는 그 시간이 행복합니다. 기도의 시작은 언제나 불평과 불만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가 얼마나 풍족하고, 부자의 삶을 사는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오직 주님께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18일 교구 친교모임을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 대각성 운동을 통해 기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에 힘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중에 평안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본당에 들어오면 들리는 은은한 찬양 소리에 맞춰 조용히 기도와 묵상을 드렸습니다. 그 시간이 이제 끝난다고 생각하니 허전하지만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기도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화목케 하시는 하나님,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친구 남편이 심장인공판막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게 해주시고 회복 속도가 빨라서 감사드립니다.

둘째 딸이 취업이 됐습니다. 아직 수습기간이지만, 첫 월급에서 십일조도 하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을 고쳐주시고, 조카를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