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기도회를 오고 갈 때 계단으로 인해 무릎이 아팠습니다. 성전을 향하는 발을 튼튼하게 하시기를 기도하면서도 주님을 따라 가는 길이 평탄 할 수 만은 없기에 아픔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여호와라파이신 주님을 찬

기도대각성을 참여하는 아내의 믿음이 달라보입니다. 아내가 대표기도 후 교회의 모임에 적극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녀들이 수험생이어서 더욱 아내의 믿음이 달라보입니다.

특별 금요기도회 첫 날, 본당을 가득 채웠던 영락의 성도들, 본당에서 처음 들어본 함성같은 아멘! 가슴 벅차 눈물 흘렸습니다. 이 감동 영원하도록 기도합니다.

새벽기도가 회복되었으며, 중보기도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나와 함께 있으리라, 구유에 누우신 그 주님! 그리고 십자가 고난으로 사랑을 성취하신 주님이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이름만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다리미가 하루동안 켜진 상태로 있었으나 아무런 어려운 일 없이 발견하고 처리하게 하심 무한 감사합니다.

남편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의식이 돌아오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외면하던 사람들이 미워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를 지적하지 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우리교회에 돌아와 예배 드림에 감사합니다. 12만 볼트 기도 대각성 운동에 참여함에 감사합니다. 가정예배나 식탁의 대화 제목이 말씀이 주제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