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나와 우리 자녀들이 평생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말씀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아빠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게서 기뻐하시는 인생의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승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학생들을 말씀으로 섬기며 위로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는 복된 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인생 끝날까지 갈렙처럼 바울처럼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충성하는 복된 인생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주인 삼은 백성은 세상의 악한 영들과의 대적에서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장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주님의 군사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섬겨서,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들이 겪을 수치를 피하게 하소서.

우리와 함께 하는 이방인들도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