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 9 비유한 그릇

신천지가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비유한 그릇’을 알려드릴께요. 신천지는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할 때 칠판에 그림을 그리며 사이비 교리를 주입시킵니다.

그들은 “그릇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따라 그릇의 용도와 이름이 결정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릇이 돼 사명자가 되라”고 강조한답니다.

이때 토기장이(하나님)가 진흙(사람)+물(말씀)+불(말씀)을 통해 그릇(사명자)을 만들어 내듯 좋은 그릇, 택함을 받은 사명자, 성전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처럼 신천지는 비유풀이를 통해 성경을 가르치는데요, 비유가 비밀을 봉함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하죠.

초림 때 예수님께서 비유로 봉함한 것을 재림 때 이만희 교주가 열어준다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정통교회에선 절대 이런 그림 가르치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그림을 봤더라도 신천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