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영혼 깊은 곳까지 베여있는 가식적인 이중 생각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먼저 주님께 진정한 회개를 하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벗어남이 좁은 길로 향하는 시작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바다와 바람을 꾸짖어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지금까지 세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던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영적 수련을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 시간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5분말씀 시간이 너무 귀합니다.

하루 종일 말씀을 되새기며 암송하며 묵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매사에 절제하는 걸 배우는 것 같습니다.

성경 읽을 시간이 많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