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십자가 위에 계신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도 염려하지도 않겠습니다. 주님 한 분이면 만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제 수요예배 전에 전폭팀의 전도로 한 사람이 결신하여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머리가 아픈 것을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의 형식적인 관계를 끊고, 더 뜨겁고 간절함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이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축복이고 내 영혼의 부요함이 되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큰 믿음을 주시고 주님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영락의 뜨락에 어린이들의 재잘거림이 풍성하게 하시고, 저희 가정에도 믿음의 대가 이어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