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새벽에 큐티시간을 갖으니 하루가 든든합니다.

어떤 교회가 저지른 민폐사건으로 욕설을 했습니다. 모든 범죄는 하나님께 맡기는 신잉을 주세요~~

상대방이 문제이고 나는 그런대로 잘 하고 있다는 교만을 떨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기도로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을 때 헤메이지 않도록 손을 내밀어 주시옵소서.

편견 때문에 가족을 힘들게 했겠다 생각하니까 부끄러워집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존중하고 높여줄 수 있는 겸손하고 지혜로운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점심 식사기도를 놓쳤다. 세상 속에서는 하나님을 잠시 잊고 사는 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