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머릿속으로 지키려 생각하는 것과 정해두고 지키려 하는 것이 참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님 앞에서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정하니 실천하려는 의지가 매순간마다 나의 마음을 다잡습니다. 할렐루야!!

찬송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때를위해 119기도대작전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여 은혜를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주님 말씀으로 함께해 주셔서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은혜가 넘쳐 입술의 말이 변화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닮기 위해 오늘 나를 공격하던 동생의 말에도 같이 맞서지 않고 동생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하신 119대작전이 없었다면 영락교인 모두가 얼마나 힘든 시기였을까요. 2학년 손녀가 119대작전에 참여하고 사순절 말씀묵상을 기록하는 가운데 코로나를 이기고 충만한 결속의 은총을 입고 있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었으나 성령님의 도움으로 참고, 밖으로 표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