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물질이지만 구역 식구들과 나눌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동이 하나님 앞에 착한 행실이 되어졌길 소망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앞으로 남을 배려하며 살겠다.

미운 사람을 이해하려고 그를 위해 기도하다 보니 이제는 미운 감정이 많이 희석되어 미운 마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주말에 자꾸 놓치네요. 열심하 노력하겠어요.

실천이 참 어렵지만 기억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시작을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며 119 대작전이라는 공동 목표가 생겨 하루가 더욱 의미가 있어졌습니다.

편견 된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