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지금의 모든 일상이 어렵지만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부부가 함께 성경을 마주하며 갖게 되는 119대작전, 코로나19의 환란 중에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저를 위한 숙제로 알고 열심히 하려 합니다. 좀 더 일찍 이런 체험을 하게 하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평안하고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회의하는데, 목소리를 높였어요.

"이 모든 것이 제게 확고한 믿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삽니다, 아멘.

예배와 성경 읽기로 시작하는 하루는 아침이나 낮에 시간 날 때 드리는 예배와는 질적으로 다른 하루가 됩니다. 눈을 뜬 하루 시작에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늘 이렇게 살게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임을 깊이 자각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