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자신과의 약속이 지켜지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조카와 화해했어요~^^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코로나사태로 인해 마음이 심란하고 힘든데 119를 통해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어 큰 위로가 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참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 질병이 조속히 물러가게 하옵시며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도래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전에 우울증으로 내 마음이 어두움에 있었는데 1월달 마지막중에 친한 언니오빠들과 함께 모여서 같이 예배드리면서 내 마음이 다시 회복되어 빛으로 변화했어요. 예배 덕분에 감사했어요.

오늘 아침엔 자녀를 직장까지 태워 주고, 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한계단씩 걸어 올라가는 설교 말씀에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신앙이 점차 성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항상 힘든 것 뒤에 행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