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술 취한 사람과 같이 살지 않게 도와주시 옵소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편견을 가지고 않고 하나님 눈으로 보고 평하자.

주변의 이웃들과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아직은 큰 변화없이 숙제하듯 하지만 성경을 읽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착한 행실과 나눔을 실천하라는 성령의 강한 감동 하심을 경험합니다.

수시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무력할 수 있는 이 시기에 늘 스스로를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해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것이 일시 멈춤 상태에서 단순하게 살면서 매일 119말씀 묵상과 행함 있는 실천을 하게 되어 이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첫번째로 119대작전을 듣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습니다. 오늘이 13일째인데 이젠 버릇이 되어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경건생활이 습관처럼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